티스토리 뷰
Server Side LoadBalancer
- 일반적인 L4 Switch 기반의 Load Balancing
- Client는 L4의 주소만 알고 있음
- L4 Swicth는 Server의 목록을 알고 있음 (Server Side Load Balancing)
- H/W Server Side Load Balancer 단점
- H/W가 필요 (비용 up, 유연성 down)
- 서버 목록의 추가를 위해서는 설정 필요 (자동화 어려움)
- Load Balancing Schema가 한정적 (RR, Sticky)
- 12 factors의 dev/prod를 만족하기 어려움 (상용과 개발의 동일함을 가지기가 어렵다)
Client LoadBalancer - Ribbon
- Client (API Caller : 호출하는 쪽에서) 에 탑재되는 S/W 모듈
- 주어진 서버 목록에 대해서 Load Balancing을 수행함.
- Ribbon의 장점
- H/W가 필요 없이 S/W로만 가능
- 서버 목록의 동적 변경이 자유롭다 (설정파일에서 변경)
- Load Balancing Schema를 마음대로 구성 가능
- Intercepter 기반으로, 설정 정보에 등록된 값으로 변경해준다.
- 기본으로 LoadBalancing 알고리즘은 RR임.
Ribbon 설정 방법
@Bean
@LoadBalanced
public RestTemplate restTemplate() {
return new RestTemplate();
}
public static final String URL = "http://product/products/";
product:
ribbon:
listOfServers: localhost:8082, localhost:8083
- 위와 같이 설정하면 RR으로 Ribbon이 두 서버로 로드밸런싱을 해줌
Ribbon Retry 기능
product:
ribbon:
listOfServers: localhost:8082, localhost:8083
MaxAutoRetries: 0
MaxAutoRetriesNextServer: 1
- 만약에 8083 포트의 서버가 장애가 나서 요청이 실패한 경우, List에 있는 다른 서버로 다시 시도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.
- MaxAutoRetries : 해당 서버에 몇 번 재시도 할 것인지 설정값
- MaxAutoRetriesNextServer : 현재 서버 말고 다른 서버 몇 대에 시도 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값
Ribbon 정리
- Ribbon은 여러 Component에 내장되어 있으며, 이를 통해 Client Load Balancing이 수행 가능함.
- Ribbon에는 매우 다양한 설정이 가능함 (서버 선택, 실패 시 skip 시간, ping 체크 등)
- Ribbon에는 Retry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.
- Eureka와 함께 사용될 때 강력하다.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프로그래머스
- http://www.nextree.co.kr/p6960/
- 논블로킹
- 코딩테스트 고득점 Kit
- blocking
- 필터
- 프로그래머스 Level 2
- 인터셉터
- Handler Interceptor
- 해시
- non-blocking
- a
- 프로그래머스 Level 3
- 동기
- 비동기
- Filter
- 블로킹
- 프로그래머스 Level 1
- 스택/큐
- Synchronous
- 핸들러 인터셉터
- Asynchronous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
글 보관함